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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서검은이, 서검은오름)
• 소재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산 102-1번지 일대
• 표고(m): 457
• 비고(m): 112
• 둘레(m): 4551
• 면적(m²): 809860
• 저경(m): 1188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장 동쪽의 동부산업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는 오름으로, 행정구역상 조천읍 선흘리와 구좌읍 송당리의 경계에 걸쳐져 있다. 산정부에는 커다란 화구가 깊게 패어 있고, 그안에 자그만 봉우리가 솟아올라 있으면서 북동쪽으로 크게 터진 말굽형 화구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형 화산체이다. 화구를 에워싼 등성마루는 크고 작은 봉우리로 이어지면서 기복을 이루고 있는 것이 처음에는 원형화구의 화산체가 형성된 후 용암류의 분출로 말미암아 북동사면 화구륜(火口輪)의 일부가 파괴되어 말굽형을 이룬 것으로 추정된다. 화구 중심으로부터 유출된 용암류의 침식계곡은 도내 최대 규모로서 전방으로 유선형의 골짜기를 이루며 약 4km 정도 연속되어 나타난다. 오름 동남쪽의 목장지에서는 화구없는 화산체인 용암암설류(volcahic debris flow)의 원추형 언덕들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 경관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구성물질은 화산쇄설성 퇴적물인 스코리아(scoria)의 집합체상에 용암 전석들이 박혀 있는 형태로서 주변의 기생화산 분화구의 용암유출 방향을 고려할 때 근방에서는 그 근원지를 추적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거문오름 동쪽 약 1㎞지점에 이 암설류와 이어지면서 구좌읍 송당리경에 원형과 말굽형인 2개의 쌍둥이 분화구를 갖고 있는 자그마한 화산체인 가메옥이 있다. 전사면으로 해송, 삼나무, 측백나무가 조림되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유래]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거미오름을 일명 동검은오름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오름 (서검은오름)과 구별하기 위한 호칭이라고 한다. 지역주민들 사이에는 분화구의 별칭으로 거물창(거멀창) 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숲으로 덮혀 검게 보인다하여 검은오름이라 부르고 있으나 학자들의 어원적 해석으로는 '검은'은 神(신)이란 뜻의 고조선시대의 '곰,감, 검'에 뿌리를 두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즉 '검은오름'은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뜻이다.

 

 ※ 출처 : 자연환경생태정보시스템 (http://nature.jeju.go.kr)

 

 

 

 

<거문오름(서검은이, 서검은오름-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산 102-1번지 일대 >

 

 

UNESCO 세계자연유산 [제주도 거문오름] -대한민국 최초 세계자연유산

빼어난 경관적 가치보유/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2007년 7월2일 제주도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게자연유산에 등재. 지정유산으로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성산일출봉 응화구/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있다

 

그 중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거문오름은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져 개방하고 있습니다.

우선 예약방법은 : 탐방 2일전 전화예약이 필수 ( 064-784-0456)

시간: 오전9시~12시로(출발기준, 30분간격으로 예약 및 출발)

인원: 1일 탐방인원도 3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답니다.

기타: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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